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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5 (7)
Flutter & Mobile by Kay
들어가며컴퓨터 성능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CPU, GPU입니다. 둘 다 컴퓨터 안에서 연산을 처리하는 핵심 부품이지만, 역할은 꽤 다릅니다.쉽게 말하면 CPU는 컴퓨터의 두뇌에 가깝고, GPU는 많은 계산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특화 장치에 가깝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영상 편집, 3D 그래픽,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야에서 GPU의 중요성이 커지면서CPU와 GPU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CPU란?CPU는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입니다.한국어로는 중앙 처리 장치라고 부릅니다. CPU는 컴퓨터 전체 작업을 제어하고 명령을 처리하는 핵심 장치입니다.운영체제 실행, 프로그램 실행, 파일 처리, 브라우저 동작, 앱 실행 등 대부분의 기본 작업은 CPU..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회사에서 계속 일하게 되는 걸까?”“정규직 전환은 언제 이야기해야 할까?”“회사에서 먼저 말해주길 기다려야 할까?”“조건 협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계약직 이후 정규직 전환은 단순히 “좋게 평가받으면 되는 과정”이 아닙니다.성과, 회사의 인력 계획, 예산, 조직 적합성, 처우 협의가 함께 얽혀 있는 현실적인 절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계약직 이후 정규직 전환 과정이 보통 어떻게 흘러가는지,근로자 입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계약 만료 전 어떤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이란?계약직은 말 그대로 근로계약에 기간이 정해져 있는 고용 형태입니다.예를 들어 3개월, 6개월,..
중요한 발표, 면접, 계약 협상, 시험, 실전 배포, 고객 대응, 상사 앞 보고. 이런 순간이 다가오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긴장합니다.손에 땀이 나고, 심장이 빨라지고, 머릿속에서는 “망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커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압박감이 생긴다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진짜 승부는 그 압박감에 끌려가느냐, 아니면 압박감을 다루면서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일상적인 압박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그것이 일상 기능을 방해할 정도로 커지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목표는 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불안 속에서도 실행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1. 압박감은 적이 아니라 신호다결정적인 순간에 불안이..
들어가며압박감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면접을 앞둔 순간,중요한 발표 직전,상사에게 결과를 보고해야 하는 날,시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이직·연봉협상·프로젝트 마감처럼결과가 삶에 직접 영향을 줄 때 사람은 쉽게 흔들립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긴장하지 말아야 해.”“떨면 안 돼.”“실수하면 끝장이야.”“이번에는 반드시 잘해야 해.”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생각이 압박감을 더 키웁니다.압박감은 없애야 할 적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압박감은 몸과 마음이 “지금 중요한 순간이다”라고 보내는 신호입니다.문제는 압박감 자체가 아니라,압박감을 해석하는 방식과그 압박감 속에서 행동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압박감을 단순히 “참는 법”이 아니라,실제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다루..
앱을 개발하다 보면 로컬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동작하던 기능이 실제 사용자 기기에서는 갑자기 종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개발자 입장에서는 가장 답답한 상황입니다. “내 폰에서는 잘 되는데?”“사용자는 튕겼다고 하는데 어디서 죽은 거지?”“특정 기기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가?”“배포 후에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영향을 받았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Firebase 서비스가 바로 Firebase Crashlytics입니다.Firebase 공식 문서에 따르면 Crashlytics는 Flutter 앱에 적용할 수 있으며, 설정 후 Firebase Console에서 앱 크래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Flutter 프로젝트에 Crashlytics를 설정하려면 Flutter 플러그인 ..
Firebase를 사용하다 보면 처음에는 Firestore, Authentication, Storage만으로도 꽤 많은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회원가입도 되고, 데이터를 저장할 수도 있고,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앱이 조금만 복잡해지면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이 로직을 클라이언트 앱 안에 넣어도 될까?”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능입니다. 결제 전 주문 금액 계산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데이터 수정회원가입 직후 기본 프로필 자동 생성게시글 작성 시 알림 전송매일 새벽 만료된 데이터 정리비밀 API 키를 사용한 외부 서버 연동 이런 로직을 Flutter 앱이나 웹 프론트엔드에 그대로 넣으면 위험합니다.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자가 볼 수 있고, 조작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이때 사용하는 Fir..